|
■집중하는것과 전심으로 기도하는것을 점검하고 자세를 바로 잡으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이전엔 기도를 시작하면 잠을 깨기 위한 어떠한 준비 없이 그냥 기도를 했었고, 목사님 방식으로 기도는 했었지만 백프로 동일하게 하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언제나 정해진 기도시간 만큼은 어기려 하지 않았고 기도시간만 채우는 것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다보니 간절함과 전심의 기도가 조금 희석이 되어있지 않았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시작시 몇분정도 잠을 깨기 위한것과 기도집중을 위해 짧게 짧게 끊어치는 찰라기도를 아랫배에 힘을 주고 예수피를 합니다. 그러면 1분이상만 해도 숨이차고 잠이 확 깨고 기도몰입이 잘 됩니다.
-그 다음 하나님께 간절하고 집중있게 기도하게 해 달라고 간구하고 ☆목사님의 기도 자세(방식)대로 숨을 깊게 들어 마시고 천천히 내쉬며 팔을 흔들면 집중이 확실히 잘 됩니다.
-그래도 잡념이 조금씩 들어 온다 싶으면 다시 짧게 끊어치며 예수피 기도를 합니다.(이전엔 그냥 집중하려고만 애씀)
-찰라 기도를 하고 나서 한 10분 정도 예수피기도를 하고 ☆주기도문을 구체적으로 나열하며 기도를 합니다. 구체적으로 나열하면서 회개기도와 감사기도와 도움을 구하는기도와 삶의 기도를 합니다.(주기도문 기도를 할때는 잡념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영성학교와 제가 맡고 있는 지체들 위해 기도하다보면 어느새 출근해야하는 알람이 울립니다.
-출근을 하면서 차안에서도 하나님을 부르거나 예수피 기도를 하는데 이전엔 잘 잊어 버리고 지나칠때가 많았는데 지금은출근을 하면서 하나님을 거의 잊지 않고 부르고 있습니다.
-일과 중에도 죄에 대해서 얼마나 민감해 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으며 일을하며 말이나 행동에서 잘 못한 부분이 생겼을시엔 바로바로 회개하며 죄를 쌓아 두지 않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매일 동일하게 출근해서는 5분에서 10분 집중기도를 하고 있고 점심시간에도 10분씩 집중기도를 하고 있으며 쉬는시간에는 성경말씀이나 칼럼을 읽고 있으며 일과중에도 하나님을 부르는것을 잊지 않으려고 ☆예전에 승훈코치님이 코칭해 주셨던 먼저 말 하고 행동하기 ((예를 들면 -하나님 양치해요, 옷입어요, 출근해요, 시동걸어요, 일 시작해요, 퇴근해요, 등등무엇을 하든 선보고 후행동 하는것임!))를 하면서 (☆저에겐 쉬지 않는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하는것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잊지않고 부르며 기도의 온도도 떨어 뜨리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바로 기도자리에 앉아서 무조건 20분이상 기도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자기전 기도는 하루를 돌아보면서 주로 회개기도와 감사기도로 채우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표시는 저에게 집중기도와 쉬지않는 기도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체크해 본겁니다. |
